fnctId=bbs,fnctNo=2188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298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EU연구소, 한스자이델재단과 한국-중앙아시아 국제 정책 워크숍 개최 새글 우리 대학 EU연구소(소장 강유덕)는 9월 15일(화), 서울캠퍼스 본관 11층 회의실에서 한스자이델재단 한국 중앙아시아 사무소(Hanns Seidel Foundation Korea and Central Asia)와 공동으로 국제 정책 워크숍 교훈에서 미래 파트너십으로: 원자력 안보, 지속가능한 발전 및 전략적 협력에 관한 대화(From Lessons Learned to Future Partnerships: Dialogue on Nuclear Security, Sustainable Development and Strategic Cooperation) 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1회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와 연계한 정책 대화로 기획됐다.행사는 강유덕 소장, 한스자이델재단 본부의 동북아 중앙아시아 국장인 베로니카 아이힝거(Veronika Eichinger), 같은 재단의 한반도 몽골 대표인 펠릭스 글렝크(Felix J. Glenk)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중앙아시아와 몽골, 일본, 독일, 한국의 연구자와 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EURAXESS Korea 대표인 토마스 비예지보브스키(Tomasz Wierzbowski)가 공동 기획을 맡았다.개회 세션에서는 이번 정상회의를 실질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는 방안을 두고 중앙아시아와 동북아, 유럽 통합 경험의 시각에서 발표가 이루어졌다. 이어진 첫 번째 세션은 세미팔라틴스크 핵실험장 폐쇄 35주년과 중앙아시아 비핵지대 창설 20주년을 맞아, 중앙아시아의 비핵화 경험이 동북아의 핵 위험 감소와 지역 안정에 주는 시사점을 다뤘다.두 번째 세션에서는 원자력 에너지와 소형모듈원자로(SMR), 책임 있는 기술 협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의 민간 원자력 확대 계획과 한국의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을 비롯해 에너지 안보와 원자력 안전 비확산 원칙 사이의 균형, 수출통제와 기술 이전, 물 부족과 기후 위험을 고려한 SMR 활용 문제 등이 논의됐다.이어 녹색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한국-중앙아시아 경제 파트너십 을 주제로 분과 세션(Breakout Sessions)이 열렸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과 책임 있는 기술,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시티, 연계성과 교통의 세 분과로 나뉘어 재생에너지 수소 핵심광물, 디지털 거버넌스와 인공지능(AI), 물류 회랑과 공급망 회복력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각 분과의 논의 결과 발표에 이어 한스자이델재단 중앙아시아 대표인 콘스탄틴 블라슈케(Constantin C. Blaschke)의 폐회사로 워크숍이 마무리됐다.강유덕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원자력 안보와 에너지, 디지털, 연계성 분야의 협력 과제를 전문가들이 함께 점검한 자리였다 며 EU연구소는 유럽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정책 협력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와 국제 교류를 이어가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9.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9 디지털콘텐츠학부, Jay Rinsky 미국 Little Cinema 대표 등 초청 강연 새글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9월 14일 백년관에서 미국 몰입형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리틀 시네마(Little Cinema) 의 제이 린스키(Jay Rinsky) 대표와 충남문화콘텐츠진흥원 장성각 처장을 초청해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LED Dome과 미래 영화관 을 주제로, 기존의 평면적인 2D 스크린 프레임에서 나아가 180도와 360도의 돔 스크린과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이 이끄는 차세대 영화 관람 환경 및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이 린스키 대표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이자 에미상(Emmy Award) 후보에 오른 바 있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디즈니, 넷플릭스, 아마존 등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들과 혁신적인 몰입형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다.린스키 대표는 이날 강연에서 워너 브러더스(Warner Bros. Pictures) 및 몰입형 기술 기업 코즘(Cos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인 공유 현실(Shared Reality) 기반의 영화 경험 제작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특히 영화 〈매트릭스(The Matrix)〉, 〈찰리와 초콜릿 공장(Willy Wonka and the Chocolate Factory)〉,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Harry Potter and the Sorcerer's Stone)〉 등을 직경 87피트(약 26.5m), 12K 초고해상도 LED 돔 환경에 맞춰 180도 몰입형 공간으로 재해석한 과정과 기술적 도전 과제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제이 린스키 대표는 지난 100년간 영화가 사각형 프레임 속에 갇혀 있었다면, 미래의 영화관은 관객 전체가 영화 속 세계로 함께 빠져드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공감각적 경험 공간이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장성각 처장은 국내 실감형 콘텐츠 및 문화기술 산업의 현황을 공유하며, 첨단 디스플레이 인프라와 결합한 지역 콘텐츠 산업의 육성 방향 및 미래 콘텐츠 창작 인재들이 갖추어야 할 실무 역량에 대해 심도 있는 제언을 전했다.임대근 학부장은 할리우드 첨단 기술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글로벌 크리에이터와 국내 콘텐츠 진흥 정책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 며,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테크놀로지와 스토리텔링의 융합을 직접 체감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통찰과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디지털콘텐츠학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AI, 실감미디어(XR), 버추얼 프로덕션,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기술과 인문 예술을 융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글로벌 콘텐츠 창의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작성일 2026.09.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4 바이오메디컬공학부,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와 업무협약(MOU) 체결 새글 ◼ 의료영상 기술 개발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 협력우리 대학 바이오메디컬공학부(학부장 우명균)는 독일 율리히 연구센터(Forschungszentrum J lich, FZJ)와 의료영상 기술 개발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2026년 7월 1일부터 향후 5년간 이어진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과제 수행 ▲연구 인력 상호 교류 ▲학생 연수 ▲공동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연구 교육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의료영상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역량을 공유하고, 관련 분야를 이끌어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독일 율리히에 위치한 율리히 연구센터는 헬름홀츠 연구협회(Helmholtz Association) 소속의 대형 국립 연구기관으로, 에너지 정보 바이오 및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파트너인 의료영상물리연구소(Institute of Neuroscience and Medicine-4, INM-4)는 초고자장 MRI와 MR-PET 융합영상 등 뇌영상 및 의료영상 물리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갖추고 있다.이번 협약에는 나딤 존 샤(Prof. Dr. Dr. h.c. Nadim Jon Shah) 율리히 연구센터 의료영상물리연구소장과 우명균 바이오메디컬공학부장이 참여해 의료영상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적 교육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나딤 존 샤 소장은 초고자장 MRI와 PET 융합영상 연구에서 한국외대 연구진과 힘을 모아 새로운 기술과 다음 세대 연구자를 함께 키워 나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우명균 바이오메디컬공학부장은 의료영상은 공학과 의학이 만나는 대표적인 융합 분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갖춘 율리히 연구센터와 손잡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 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공동연구와 교육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한편, 바이오메디컬공학부는 의료영상 및 의료기기 분야의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영상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와 교육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34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 인문사회연구소사업 전체 회의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세계문화예술경영연구소(소장 임대근)는 2026년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출범과 세부 실행계획 논의를 위해 9월 11일(금)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연구소 운영위원회 및 사업단 전체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연석회의에는 연구책임자인 임대근 소장과 우리 대학의 김민형 교수, 이은구 교수, 이종오 교수, 조영한 교수, 홍재웅 교수, 윤성원 수원대 교수, 박선희 충북대 교수 등 운영위원 및 공동연구원과 송병준 연구교수, 이선필 연구교수 등 전체 연구원이 참석했다.연구소는 연구 추진 방향과 단계별 연구과제 수행 계획,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 구축 및 교육 연계 방안 등을 심층 점검하며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연구과제는 초경계 시대 이주와 공존 도시 연구: 벡터인문공간 모델 구축 으로, 2026년 9월부터 2032년 8월까지 총 6년 동안 수행된다. 연구 사업은 초경계 시대 국제 이주로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국가 중심의 제도적 행정적 관리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삶의 구체적 현장인 도시 기반의 실천 모델로 전환하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이주 담론의 방향성과 문화예술 실천의 강도가 상호작용하는 역동적 기제를 벡터인문공간 으로 이론화하여, 갈등을 공존으로 전환하는 한국형 상호문화 통합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임대근 소장은 이주민 문제는 더 이상 국가 단위의 제도적 관리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우며, 시민들의 일상이 전개되는 도시 공간에서 문화예술과 담론을 통해 심리적 단층을 메워야 한다 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문학과 사회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한국 사회의 다문화 공존을 이끄는 글로벌 실천형 싱크탱크로 도약하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작성일 2026.09.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1 장모네 EU센터, 소피아대 이스크렌 이바노프 교수 초청 학술 세미나 개최 새글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는 EU연구소와 공동 주관으로 9월 7일(월), 서울캠퍼스 도서관 5층 휠라 아쿠쉬네트홀에서 불가리아 소피아 대학교의 이스크렌 이바노프 교수를 초청해 특별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학내 연구진과 교수진, 그리고 국제관계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이번 세미나는 오징어 게임과 안보 딜레마: 탈단극화 시대를 향하여 를 주제로 열렸으며, 글로벌 대중문화 콘텐츠를 국제정치학적 안보 모델과 결합하여 현대 국제 질서의 복잡성을 색다른 시각에서 분석했다. 연사로 나선 이바노프 교수는 기존 단극 체제의 해체와 다극화 전환 과정에서 각국이 직면한 안보 딜레마를 심도 있게 짚어냈으며, 제로섬 게임의 역학이 오늘날 글로벌 외교 안보 환경에 어떤 시사점을 던지는지 다각도로 조명했다.강연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탈단극화 시대 유럽과 아시아의 안보 지형 변화와 새로운 국제 규범 정립 가능성을 두고 참석자들과 연사 간의 학술적 교류가 이어졌다. 우리 대학 장모네 EU센터는 앞으로도 국내외 석학들을 초청해 유럽 및 글로벌 주요 현안을 다루는 수준 높은 학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9.15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45 러시아연구소, 서초구립 반포도서관 인문학 특강 개최 우리 대학 러시아연구소(소장 최우익)는 8월 7일(금)부터 28일(금)까지 서초구립 반포도서관과 공동으로 시민인문강좌 러시아 예술, 시대를 비추다 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러시아 문학 미술 음악을 대표하는 예술 작품을 통해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시대정신을 함께 이해하고자 기획됐다.네 번의 특강을 통해 단국대 노문과 전미라 교수는 제1주에서 19세기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가 도스토예프스키의 생애와 시대적 배경을 살펴보고, 그의 마지막 장편소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중심으로 작품 세계를 설명했다. 페트라셰프스키 모임 참여, 사형 선고와 시베리아 유형 등 작가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사건을 살펴보고, 작품 속 주요 인물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인간상을 비교했다. 제2주차에서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미술의 변화와 사실주의 미술의 발전을 살펴보고, 이반 크람스코이의 대표작 「미지의 여인」을 통해 당대 러시아 사회와 문화를 조망했다. 제국미술아카데미에 문제를 제기한 14인의 반란 과 이동파의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러시아 사실주의 미술의 등장 배경과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살펴봤다. 이어 크람스코이의 초상화와 「미지의 여인」의 인물 의상 표정 배경 등을 분석하고, 여성의 정체를 둘러싼 다양한 해석을 검토하며, 이를 통해 작품에 반영된 19세기 후반 러시아의 계층과 도시문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함께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3주차에서는 오늘날 러시아를 대표하는 예술 장르인 발레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를 중심으로 러시아 발레의 특징을 설명했다. 유럽에서 시작된 발레가 러시아 궁정에 도입돼 제국극장과 발레학교를 중심으로 성장하면서 러시아를 상징하는 예술로 발전한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차이코프스키의 생애와 음악 세계, 『백조의 호수』의 줄거리와 주요 인물을 이해하고, 오데트와 오딜의 대비가 음악과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설명했다. 제4주차에서는 20세기 러시아의 격동기를 살아간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생애와 음악을 통해 예술과 시대의 관계를 살펴봤다. 러시아혁명 이후 소비에트 체제와 스탈린 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고, 사회주의 리얼리즘과 검열 속에서 예술가가 경험한 창작의 긴장과 갈등을 고민했다. 이어 쇼스타코비치의 주요 작품과 「왈츠 제2번」을 감상하면서 친숙하고 우아한 선율 속에 나타나는 어두움과 불안, 풍자와 양가성에 주목한다. 동시에 그의 음악을 단순한 체제 저항의 표현으로 해석하는 시각의 한계도 검토하며, 예술이 감정과 분위기, 기억을 통해 한 시대의 역사적 경험을 어떻게 담아내는지 생각했다. 작성일 2026.09.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14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 '2026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지식출판콘텐츠원 도서 4종 선정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6 세종도서 학술부문 및 교양부문 지원 사업'에 우리 대학 지식출판콘텐츠원의 도서 4종이 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선정 도서는 사회과학 분야의 『미 중 패권경쟁과 신냉전』(남궁영 장시영), 언어 분야의 『퉁구스어와 한국어』(강덕수 박기선), 문학 분야의 『채식주의자의 창조적 배신』(윤선경)과 『카멜 다우드의 반역, 알제리가 외면한 카뮈』(박치완 외)이다.사회과학 분야에 선정된 『미 중 패권경쟁과 신냉전』은 미 중 패권경쟁이 초래하는 국제질서의 구조적 변화를 이론과 실증으로 분석해 '신냉전' 구도를 설명하고, 글로벌사우스 대만 북한 핵문제 등 현안을 통해 미 중 경쟁의 실제 작동과 한반도의 전략적 위치를 조명한 연구서다.언어 분야에 선정된 『퉁구스어와 한국어』는 에벤키어 에벤어 등 퉁구스어와 한국어를 어휘와 문법 범주별로 체계적으로 대조해 한국어의 기원과 계통을 규명하고자 한 비교언어학적 연구서로, 계통론 연구의 실증적 기반을 강화한다.문학 분야에 선정된 『채식주의자의 창조적 배신』은 한강의 『채식주의자』 영어 번역 오역 논쟁을 출발점으로, 번역을 창조적이고 정치적인 문학 행위로 재정의하며 한국문학 세계화 속 번역의 역할을 재정립한 비평서이다.같은 문학 분야에 선정된 『카멜 다우드의 반역, 알제리가 외면한 카뮈』는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이방인』이 정작 배경인 알제리에서는 거부된다는 아이러니에서 출발해, 다우드의 『뫼르소, 살인사건』을 문화콘텐츠학으로 분석하며 문화적 로컬리티와 글로컬라이제이션의 의미를 탐구한 연구서다.이번 선정은 지난해 『신사회계약: 유럽의 성찰과 구상』(김면회 외 7인)이 학술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술 연구의 성과가 도서 출판을 통해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사회과학과 언어, 문학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자들의 학문적 깊이와 지식출판콘텐츠원의 기획력이 함께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세종도서 학술부문 및 교양부문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종합계획에 따라 시행되어, 출판사의 좋은 책 출판 의지를 진작하고 국민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국내 학술부문과 교양부문에서 각각 우수도서를 선정한다. 학술부문 도서 선정을 통해 학문 발전 및 출판 다양성에 힘을 싣고, 교양부문 선정을 통하여 우수 출판콘텐츠 제작 활성화에 기여한다. 선정된 도서는 전국 도서관에 보급됨으로써 지식기반사회 여건 조성 및 책 읽는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올해에는 학술부문 총 345종, 교양부문 총 429종의 우수도서가 선정되었다. 작성일 2026.09.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46 디지털콘텐츠학부, 디지털콘텐츠교육 워크숍 개최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9월 5일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디지털콘텐츠교육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학부 교원을 중심으로 디지털콘텐츠 교육의 현황에 대하여 논의하고, 디지털 및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기획과 제작,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토론했다.디지털콘텐츠학부는 매 학기 교원 워크숍 개최를 통해 디지털콘텐츠 교육에 관한 담론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임대근 학부장은 디지털콘텐츠학부가 신설 학부인만큼 교과과정과 비교과과정을 두루 섭렵하는 교육과정 개발은 물론, 이론과 실습, 교실과 현장,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작성일 2026.09.10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07 처음 1374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